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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68
제목 십자고상을 바라보라
작성자 hiajinta
작성일자 2018-03-27
조회수 627
추천수 0

클릭하시면 원본 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미사 강론입니다.

 

https://www.vaticannews.va/en.html

http://w2.vatican.va/content/francesco/en/homilies/2017.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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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님 강론 날짜] 2018년 3월 20일 화요일[사순 제5주간 화요일]
[강론 당일 독서와 복음 말씀] 제1독서 : 민수기 21,4-9
                                         화답송 : 시편 102(101),2-3.16-18.19-21(◎ 2)
                                         복음 : 요한 복음 8,21-30
http://maria.catholic.or.kr/mi_pr/missa/missa.asp?menu=missa&missaid=8674&gomonth=2018-03-20&missatype=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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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 “십자고상을 바라보는 것은 우리의 독에 중독된 마음을 치유합니다”
https://www.vaticannews.va/en/pope-francis/mass-casa-santa-marta/2018-03/pope-at-mass-look-at-crucifix.html

 

까사 산타 마르타 화요일 미사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은 우리가 삶의 여정으로 우울하고 완전히 지쳤을 때 십자고상을 바라보라고 우리를 초대합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의 묵상은 제1독서 말씀 민수기 21,4-9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그 백성은 긴 여정 때문에 부아가 나있고 똑같은 음식을 먹는 것에 질려 있었습니다. 그들은 그들이 하느님과 모세 때문에 광야에서 죽게 되었다고 말하면서 양식에 대해 불평했습니다.

우리는 주님의 힘을 잊습니다.

그들이 약속된 땅에 가까워지면서 이스라엘인들 중 어떤 이들은 의심하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모세가 보낸 사자들이 풍요로운 땅이지만 이길 수 없는 민족이 물려 받은 땅이라고 보고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들 자신의 힘만을 바라보면서 그들은 400년간의 종살이에서 그들을 해방시켜 주었던 주님의 힘을 잊었습니다.

병든 기억

프란치스코 교황은 그렇게 여정에 대해서 불평을 하는 이스라엘 민족과 주님을 따르기 시작했지만 그 다음에 너무 힘들어지면 여정을 포기하는 사람들과 비교합니다. “나 이제 충분해! 난 관둔다. 나 돌아갈래.”라고 말하는 때가 이 순간들입니다. “그 다음에 과거의 추억에 잠깁니다. – 고기와 양파들 그리고 다른 멋진 것을… 그런 것들은 악마가 제시해 주는 환상들입니다. 일단 우리가 회심의 여정의 날에서 불편함을 느끼기 시작하면 악마는 우리에게 아름다운 불빛 뒤에 우리가 두고 온 모든 것들을 보게 만듭니다. 교황은 우리에게 그런 “병든 기억”이 얼마나 편파적인 것인지 깨닫도록 우리를 초대합니다. 그것은 왜곡된 노스탤지어(nostalgia, 향수:역자 주)입니다. 왜냐하면 이스라엘인들은 이집트에서 노예였었기 때문에 노예의 식탁에서 먹으면 지냈습니다.

독에 중독된 마음들

백성을 물어서 그들을 독에 중독되게 했던 뱀들은 독에 중독된 마음들의 외면적인 상징입니다. 그리고 나서 주님께서는 모세에게 구리 뱀을 만들어 그것을 기둥 위에 달아 놓으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뱀은 그것을 보는 사람은 누구나 낫게 하였습니다. “그것은 예언적이었습니다. 그것은 십자가 위의 예수님의 형상이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말합니다.

그분의 상처로 우리의 상처가 치유됩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계속 말합니다, “그리고 여기에 우리 구원의 열쇠가 있습니다. 삶의 여정 위에서 인내를 갖기 위한 열쇠가 있습니다. 우리의 광야를 극복하기 위한 열쇠가 있습니다. 바로 십자고상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우리가 해야 하는 모든 것은 예수님을 바라보는 것 그리고 그분의 상처를 바라보는 것입니다. “그분의 상처로 우리가 낫기 때문입니다.” 많은 십자고상들은 아름답습니다. 왜냐하면 십자고상들이 또한 십자가의 영광과 부활의 영광도 표현하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설명합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자신의 어린 시절의 기억으로 강론을 마무리합니다. 한번은 성금요일에 교황은 그의 할머니와 교구에서 있었던 촛불 행진에 참여했습니다. 실물 크기의 돌아가신 예수님의 대리석상이 지나갈 때 그의 할머니는 그를 무릎 꿇게 했습니다. “저것을 바라보렴” 할머니는 말했습니다. “하지만 내일 그분은 부활하실꺼야!” 그리고 그리고 나서 “저의 할머니는 부활을 알리는 교회의 종소리를 들었을 때 할머니 눈에는 눈물이 흘렀습니다. 왜냐하면 할머니는 그리스도의 영광을 그렇게 바라보고 있었기 때문입니다.”